↓ 깨알같은 사과 붙이기
↓ 이 눈빛이 되게 봉마루 같아서 캡쳐했다. 요즘의 아련+다크마루.
뭐 마루보다는 조금 더 깊고 무거운 느낌이긴 하다.
담배를 커피에 찍어서 피는 강형사님
과 그걸 슬쩍 보는 민우.
민우 이새키ㅠㅠ 무서움 ㅠㅠㅠㅠ
↓이건 짤로 만들고싶었는데 우리집 컴이 포토샵이 날라가서 내 의도도 날라감.
오랜만에 뷰티풀선데이를 복습했다. 애정이 50% 였을때 본거랑 99.999%때 본거랑 역시 다르긴 다르더라. 그리고 보는 내내 남궁민 눈이 참 좋았다. 속쌍커풀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