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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itapatting

남궁민 어느멋진날.swf



"어디긴 어디야 임마! 데이트 하러 가는거지."
강동하 저런 말투에 발림. 저래놓고서는 내마음이들리니의 마루오빠가 봉우리한테 그랬던것처럼 가게 데리고가서 옷 사준다. 동하쨔응. 강동하는 어떻게 보면 참 오그라드는 대사 많았는데 적.당.히. 멋있고 귀엽게 넘어갔다. 남궁민의 능력인가 아니면 나의 덕심의 능력인가. (안 오그라든다고는 한 적 없음.)

11화 복습하다 그냥 나 혼자 보고 끄기엔 아까워서 노동 좀 해봄. 노동이라고 할것까진 없지만은. 한가지 아쉬운건 나님이 swf파일 자동재생 안되게 하는 법을 모른다는거.